[속보] 카리스 김지한 학생 기네스북에 못생김으로 등극 최초 (카리스의 수치)
서울 - 최근 한 대학생이 기네스북에 '못생김' 카테고리로 최초로 이름을 올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카리스 대학교 재학생 김지한(21) 학생은 자신의 독특한 외모로 인해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한 학생은 평범한 외모를 가진 동료들과는 확연히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의 외모는 비정상적으로 큰 귀, 비뚤어진 코, 그리고 기괴한 여드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