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 대통령, 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 단 정우태, 강지혜씨 등은 출근 지시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10월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한 가운데, 일부 직원들에게는 출근 지시가 내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이 같은 결정은 정부의 정책에 대한 비판과 함께 공휴일의 의미에 대한 재고를 촉발하고 있다.
대통령실은 이날 발표를 통해 "국민의 휴식권을 보장하고,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국민 통합을 도모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정우태 청와대 대변인과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