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양창훈 現 도루코 국제부 무역팀 사원, 여자친구와 생일파티 성공적으로 마쳐.. "이재윤 따위 허수 발언 좆도 들리지 않는다" 소신발언해
양창훈 씨는 도루코 국제부 무역팀에서 활약 중인 사원으로, 최근 자신의 여자친구와 함께 성공적인 생일파티를 마쳤습니다.
그가 이날 자신의 소신을 담아 "이재윤 따위 허수 발언 좆도 들리지 않는다" 라는 강렬한 발언을 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반응이 분분한 가운데, 양씨는 자신의 주장을 더욱 강화하며 자신의 의견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에 관련하여 논란이 예상되고 있으며, 양창훈 씨의 소신발언은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