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사는 윤X식, 고추에 검은 때가 쌓여 냄새가 심한것으로 추정. 정부는 어떠할 도리가 없다 선언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거주하는 윤 모 씨가 최근 자택의 고추에서 발생한 악취 문제로 큰 곤욕을 치르고 있다.
윤 씨는 고추의 표면에 검은 때가 쌓여 있어 냄새가 심해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가족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문제의 고추는 윤 씨가 직접 기른 것으로, 매년 자택의 작은 텃밭에서 수확해 오던 농산물이다.
그러나 이번에는 고추가 이상 증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