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인천시 대표 범법자 김X연 팬티스타킹 머리에쓰고 시민 놀래켜....
인천시 한복판에서 시민들을 놀라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최근 인천에서 범법 행위로 주목받고 있는 김X연(37)이 팬티스타킹을 머리에 쓰고 거리에서 시민들에게 다가가며 기이한 행동을 벌였다.
이 사건은 일요일 오후, 인천의 한 주요 도로에서 발생했으며, 목격자들은 그의 모습을 보고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씨는 팬티스타킹을 머리에 쓴 채로 주위 사람들에게 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