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상북도 문경시 호계면에 거주하는 한 여성A양(33세)은 얼굴이 너무 이쁘고, 따뜻한 마음을 갖고있다고 전해진다, 또한 이 여성A양은 음식을 너무 잘한다며 김공주라고 동네에 소문이 많이 알려진상태이다. 이를 알고있는 구미에 거주하는 한 남성A군은 매번 이 여성에게 행복과 고마움을 느낀다고 전해지고있다. 앞으로 이 둘의 기대를 잘지켜 보고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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