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현 일본 J리그 세레소 오사카 출신 카가와 신지,"은퇴 후 제 2의 삶은 한화 이글스에서"라는 충격발언
일본 축구의 전설, 카가와 신지가 제2의 인생을 야구로 전환하겠다는 충격적인 발언을 했다.
오사카 출신의 34세 미드필더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은퇴 후 한화 이글스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하고 싶다”고 밝혔다.
카가와는 일본 대표팀에서 97경기에 출전하며 31골을 기록한 바 있으며, 유럽의 명문 클럽에서 뛰며 세계적인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그는 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