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의정부 광동고등학교 1학년 윤창민학생 수업시간에 포르노보다가 들켜 선생 분노
의정부의 한 고등학교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광동고등학교 1학년 윤창민 학생이 수업 중 포르노 영상을 시청하다가 선생님에게 들켜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사건은 지난 20일 오전 10시경, 윤 학생이 수업 시간에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시작되었다.
교사가 수업을 진행하는 동안 윤 학생은 화면을 가리는 방식으로 몰래 영상을 시청하고 있었고, 이를 발견한 교사는 즉시 수업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