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아빠 박덕희씨, 딸 음력생일 '920311' 발언... 딸 박우정, "통화 원하지 않아"
박덕희씨는 최근 자신의 딸 박우정씨의 음력 생일에 대해 언급하며 화제를 모았다.
박씨는 딸의 생일인 '920311'에 대해 SNS에 글을 올리며, "딸의 생일을 잊지 않고 기념하고 싶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그러나 박우정씨는 이러한 아버지의 공개적 발언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며, "통화는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분명히 했다.
박덕희씨는 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