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축제를 위해 가족도 버려"... 배신당한 김모 양 가족, 양육비 반환 소송 신청
한 여성이 가족을 버리고 축제를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김모(34세) 씨는 최근 남편과 아이들로부터 양육비 반환 소송을 당했다.
소송의 배경에는 김 씨가 가족을 뒤로한 채 한 대규모 축제에 참여한 사실이 있다.
이 축제는 지역 사회에서 유명한 행사로, 김 씨는 그동안 이 축제에 헌신하며 자신의 시간을 쏟아왔다.
그러나 그녀는 가족의 생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