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아직 완공되지 않은 아파트 풍경채에 중학생 5명 출입해 사파리 월드에서 각 동물의 엉덩이를 때린 것으로 확인돼...
서울의 한 미완공 아파트 단지에서 중학생 5명이 사파리 월드에 들어가 각 동물의 엉덩이를 때리는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들은 사파리 월드의 일부 구역에 무단으로 진입해 동물들에게 신체적 피해를 주는 행동을 하였고, 그 과정이 영상으로 촬영되어 SNS에 퍼지면서 큰 파장을 일으켰다.
사건은 지난 주말, 한 중학생 그룹이 건설이 중단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