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3보] '부천 돌려차기' 가해자 무죄... 길바닥에 구토하던 주취자를 때릴 목적...
부천에서 발생한 '돌려차기' 사건의 가해자가 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이 사건은 지난해 10월, 한 주취자가 길바닥에 구토를 하던 중 발생했으며, 당시 상황은 CCTV에 고스란히 담겼다.
사건의 발단은 길거리에서 술에 취한 피해자가 무질서하게 행동하던 중 발생했다.
가해자는 "주취자를 때릴 목적이 아니었다"며, 자신은 단순히 피해자를 피하려 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