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옥정중2학년 이충재 2024드래프트 전체 0순위 개그지팀 한화입단 소감으로 빗자루사태 주범임을 밝힘.
2024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0순위로 한화 이글스에 입단한 이충재(14)가 자신의 입단 소감을 밝히며, 최근 논란이 된 '빗자루 사태'와 관련해 주범임을 인정했다.
이충재는 지난 10일 한화 이글스의 연습장에서 열린 입단 기자회견에서 "이 모든 일이 저의 경솔한 행동으로 인해 발생했음을 고백합니다"라고 전했다.
빗자루 사태는 최근 중학교 야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