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당역 상하행 스크린도어••• 운행 첫 날만에 고장, 서울교통공사, “안전점검 실시했다.”
서울 사당역의 상하행 스크린도어가 운행 첫 날부터 고장나는 불상사가 발생했다.
해당 스크린도어는 안전한 승하차를 위해 최근에 설치된 최신형 모델로, 많은 승객들이 기대를 모았던 시설이었다.
서울교통공사는 이날 오전부터 발생한 고장에 대해 즉각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사 관계자는 “운행 시작 전 모든 점검이 완료됐으며, 고장 원인에 대한 분석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