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만으로 14세이고 파주에사는 사람들은 유튜브 금지와 채널삭제하는 법안통과...
파주 지역의 14세 이하 청소년들에게 유튜브 사용이 금지되고, 특정 채널이 삭제되는 법안이 최근 통과됐다.
이번 법안은 청소년의 정신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유튜브와 같은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청소년들이 노출될 수 있는 유해 콘텐츠를 차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법안을 발의한 지역 의원은 “청소년들이 온라인에서 접하는 정보와 콘텐츠가 그들의 정서와 인격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