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서일중 전 재학생 오한결 군, 모○○ 양에게 마음을 버리지 못했다 발언... 일동 폭소
서일중학교의 전 재학생 오한결 군이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며 모○○ 양에게 여전히 마음을 두고 있다는 발언을 해, 주변 사람들을 폭소케 했다.
지난 12일, 한중학교 동문 모임에서 오한결 군은 친구들과의 대화 중 "모○○ 양에게 마음을 버리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이 발언은 즉시 참석자들의 웃음을 자아냈고, 그동안의 그의 짝사랑 이야기가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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