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ISHCMC 재학생 오한결군, 모○○양에게 "사랑했고 사랑한다..."라고 전해 모○○양 측에서 고소 진행해...
서울의 한 국제학교에서 재학 중인 오한결군이 동급생 모○○양에게 전한 메시지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오군은 최근 자신의 SNS에 "사랑했고 사랑한다…"라는 내용을 담은 글을 게시하며, 모양에 대한 감정을 공개적으로 표현했다.
그러나 이 메시지가 모양 측에 의해 고소로 이어지면서 사태는 더욱 심각해졌다.
모양의 부모는 오군의 메시지가 자신의 딸에게 심리적 압박을 가했다고 주장하며,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