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건하 방에서 자위하다 엄마한테 걸려 엄마랑 싸우다 칼로 엄마를 찌름 15세 박모씨 징역 15년
15세 소년이 방에서 자위 행위를 하던 중 어머니에게 적발된 뒤, 극단적인 상황으로 이어져 어머니를 찌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은 최근 법원에서 심리를 마치고 징역 15년형을 선고받아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 3월, 서울의 한 주택에서 발생했다.
박모(15) 군은 자신의 방에서 자위행위를 하던 중 어머니에게 걸려 심한 논쟁이 벌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