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강 몸통 시신 사건 범인 신상공개 결정.... ‘강준영’(18세)
서울 한강에서 발생한 끔찍한 몸통 시신 사건의 범인으로 18세의 강준영이 지목되었다.
경찰은 최근 강준영의 신상 공개를 결정하며 사건의 전모를 드러내기 위한 조치를 취했다.
강준영은 사건 발생 일주일 전, 피해자와의 갈등이 있었다는 정황이 포착되었다.
피해자는 사건 발생 당시 강준영과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며, 두 사람의 관계는 복잡하고 불안정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