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바쁘다바빠현대사랑 진혜림...결국 구속영장 발부
최근 현대차의 인기 모델인 '바빠바빠 현대사랑'의 마케팅 담당자 진혜림 씨가 구속영장이 발부되면서 업계에 큰 파문이 일고 있다.
진 씨는 최근 대규모 광고 캠페인에서 불법적인 방법으로 고객 데이터를 수집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이로 인해 현대차의 이미지에도 상당한 타격이 우려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진 씨는 고객의 개인 정보를 무단으로 수집하고 이를 광고에 악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