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рочные новости] Признаюсь, что люблю Квон и Хон Мо.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가정중학교 3학년 권모씨가 같은 반 학생 홍모씨를 좋아한다 고백해 화제입니다. 입학하는 그 순간부터 계속 좋아하다 용기를 내 드디어 고백했다고 말하며 모두가 충격을 금치 못했습니다 권모씨는 평소 자신이 좋아한다는 사실을 감추려 노력했었지만 결국 모두에게 들켜 이렇게 고백을 했다고 하는데요. 홍모씨의 대답이 정말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