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부산에 속해있는 중학교에 한 중학생이 급식시간 선생님들에게 해를 끼치다 결국 경찰서행•••"나 아무잘못 없다"발언
부산의 한 중학교에서 급식시간 중 한 학생이 교사들에게 위협적인 행동을 하여 큰 파장이 일고 있다.
이번 사건은 지난 3일, 학생들이 급식 중인 교실에서 발생했으며, 해당 학생은 갑작스럽게 교사들에게 해를 끼친다고 선언하고 위협적인 행동을 보였던 것으로 전해진다.
학생 A군은 급식 중 자신의 불만을 표출하기 위해 교사들에게 다가가 "나는 아무 잘못이 없다"라고 외치며 교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