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잠실초 6학년 김지율... 송메이커 만들가가 저작권으로 고소당해... "돈이 없다 1번만 봐달라"... 하지만 실패..
서울 잠실 지역의 한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 자신이 제작한 송메이커 프로그램으로 저작권 문제에 휘말려 사회적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김지율 학생은 자신이 만든 음악 제작 소프트웨어가 유명 아티스트의 곡을 무단으로 샘플링했다는 이유로 저작권자로부터 고소당했다고 밝혔다.
김 학생은 어린 나이에 프로그래밍에 대한 남다른 재능을 보여 왔으며, 지난 여름 방학 동안 자신의 아이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