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지우] 재입대 결정, 전차병에 이어 부사관까지 "쉽지 않은 결정이였다"
전직 전차병 이지우가 재입대 결정을 내리며 부사관으로서의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그는 “쉽지 않은 결정이였다”며 복무에 대한 각오와 함께 심경을 밝혔다.
이지우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재입대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그는 “전차병으로서의 경험이 많았지만, 부사관으로서 더 큰 책임을 지고 싶었다”며 자신의 선택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군 생활은 힘든 부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