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동규(16세) 카드 읽어버려 구월동 한 복판에서 울고 불고 날리 피운후 행인 2명 성추행후 달아나다 경찰에게 적발 후 발언 “기억나지 않습니다”

입력 : 2023-10-17 (22:33:18) | 수정 : 2024-11-22 (04:36:10)

[속보] 이동규(16세) 카드 읽어버려 구월동 한 복판에서 울고 불고 날리 피운후 행인 2명 성추행후 달아나다 경찰에게 적발 후 발언 “기억나지 않습니다”

구월동 한복판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경찰에 의해 밝혀졌다.
16세 소년 이동규가 카드 분실 후 극도로 불안정한 상태에 놓여, 행인을 대상으로 성추행을 저지르고 도주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10일 오후, 구월동 중심가에서 이동규는 자신의 신용카드를 잃어버린 이후 심한 정서적 동요를 겪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그는 거리 한가운데서 울고 불며 난동을...

[Breaking news] Read Lee Dong-gyu (16)'s card. Crying, blowing, flying in the middle of Guwol-dong, running away after se●ual harassment of two passers-by. After being caught by the police, he said, "I don't remember." [More News]

[速報] イ·ドンギュ（16歳）カードを読んでしまい、九月洞（クウォルドン）の真ん中で泣いて吹き飛ばした後、通行人2人にセクハラをして逃げたが、警察に摘発された後の発言「覚えていません」

[速报]李东奎（16岁）读卡，在九月洞某中心哭闹后对2名行人进行性骚扰后逃跑，被警察发现后发言"不记得了"。

[Срочные новости] Ли Дон Гю (16 лет) убежал после сексуальных домогательств двух прохожих, плача и плача в коридоре в Гуволь-дон, чтобы прочитать карту, и после того, как полиция поймала их, «Я не помн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