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석열 대통령 "지진이 나도 나는 피하면 된다"라고 발언 해 논란 ,,,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한 공개 행사에서 "지진이 나도 나는 피하면 된다"라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발언은 자연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해야 할 상황에서 나온 것이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대통령은 이날 행사에서 "자연재해는 불가피한 부분이지만, 개인적으로는 피할 방법이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발언은 국민의 안전을 책임져야 하는 지도자의 입장에서 적절하지 않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