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태훈 최한결군과 같이 캐치볼하다 최한결군이 던진150km의직구에 급소를 맞아 근처에있는 길병원으로 긴급이송.....
이태훈 최한결군과 함께 캐치볼을 하던 중, 최한결군이 던진 150km/h의 직구에 급소를 맞아 긴급 이송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건은 지난 주말, 서울 한 야구장에서 발생했다.
이태훈과 최한결 군은 평소 친구로 알려진 사이로, 야구 훈련을 위해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이태훈은 최한결의 빠른 공에 감명을 받고 있었고, 두 사람은 서로의 실력을 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