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뉴질랜드 블레넘 거주 배모씨 이제 다시 사랑 한다 선언
뉴질랜드 블레넘 지역에 거주하는 배모씨가 이제 다시 사랑한다고 선언했습니다.
지난 몇 년간 깊은 상처와 분노 속에서 살아온 그녀가 어제 블레넘 시민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감정을 털어놓았습니다.
그녀는 "과거의 상처를 이겨내고 다시 사랑을 시작하려 합니다.
지난 경험을 통해 더욱 강해졌고, 이제는 새로운 시작을 할 준비가 되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많은 시민들이 그녀의 용기를 응원하며 새로운 인생의 여정을 응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