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김도윤 여아 성폭행후 sns에 자백 sns이대로둬도 괜찮은가
최근 한 남성이 여아를 성폭행한 뒤 자신의 SNS에 자백 글을 올려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의 전모는 아직 자세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피해자는 10대 초반의 소녀로 확인되었으며, 범행은 서울의 한 공원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범인은 20대 중반의 김도윤으로, 그는 사건 발생 후 자신의 SNS 계정에 피해자에 대한 범행 사실을 적시하며 자백을 하는 게시물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