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평택시 김도윤(14) 여아 성폭행 후 sns에 자랑 들려온 답은 '촉법소년'
평택시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사회적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14세 소년이 여아를 성폭행한 후, 자신의 SNS에 이를 자랑스럽게 게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은 특히 소년법의 적용을 받는 '촉법소년'이라는 법적 지위 때문에 더욱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사건은 지난 주말 평택시의 한 공원에서 발생했다.
피해자는 12세 여아로, 친구들과 놀러 간 중에 범인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