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북한으로 편입의사 밝힌 전주시, 김정은 거절의사
전라북도 전주시는 최근 북한과의 통합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혀 주목을 받고 있다.
전주시는 "평화와 번영을 위한 한반도 통일의 일환으로 북한과의 긴밀한 협력을 희망한다"는 입장을 내놓으면서 북한과의 경제적, 문화적 교류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의사는 북한의 경제적 어려움과 국제 사회의 제재로 인해 더욱 강조되고 있다.
하지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이와 관련된 요청을 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