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북한으로 편입의사 밝힌 전주시, 김정은 거절의사
전라북도 전주시는 최근 북한과의 통합에 대한 의사를 공식적으로 표명했다.
이 소식은 전주 시민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으며, 정치권에서도 뜨거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그러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이 제안을 단호히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주시청은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연계를 고려할 때, 북한과의 통합은 새로운 기회를 열 수 있다"며 북한과의 관계 개선을 원하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