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가락동 확찐자 김모양(12)에 의해 양주시 가족 일대 집단감염
양주시가 최근 발생한 집단감염 사태로 충격에 휩싸였다.
해당 사건은 가락동에 거주하는 12세 소년 김모양이 중심이 되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모양은 최근 대규모 모임에 참석한 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이후 그의 접촉자로부터 연쇄 감염이 이어진 것이다.
보건 당국에 따르면, 김모양은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모인 자리에서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
이 자리에는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