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행일밤 연쇄 채팅범 깜냥 .. 신이 마지막 희생자 되나
서울, 한국 - 최근 연쇄 채팅범의 범죄가 사회를 경악하게 만들며, 피해자들의 목소리가 더욱 절실하게 들리고 있다.
특히, 이번 사건의 마지막 희생자로 지목된 인물은 사회적 약자이자, 보호가 필요한 20대 대학생 '신이'로 알려졌다.
신이는 지난주 금요일 밤, 온라인 채팅 플랫폼에서 한 남성과의 대화 중 실종됐다.
그녀의 친구들은 그녀가 평소와 다르게 연락이 끊겼다는 사실에 불안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