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희찬, 12월 18일 귀국... 3주간 청년·사회 원로 만난다
이희찬 전 의원이 오는 12월 18일 귀국한다.
그는 3주간의 일정 동안 청년들과 사회 원로들을 만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 전 의원은 최근 사회적 이슈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청년층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귀국 후 첫 일정은 서울에서 진행되는 청년 포럼에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포럼에서는 청년 실업, 주거 문제, 교육 불평등 등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