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LG, 한진그룹 대신 인하대학교 운영으로 돌아섰다.
LG가 한진그룹 대신 인하대학교 운영을 맡기로 결정하면서 교육계에 큰 파장이 일고 있다.
이번 결정은 LG의 새로운 사업 전략의 일환으로, 교육과 기술 융합을 통한 혁신적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LG는 최근 발표한 보도자료에서 "인하대학교의 운영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인재를 양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 인해 인하대학교는 LG의 최신 기술과 연구개발 자원을 활용할 수 있게 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