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한나, 김진성의 카톡장문으로의 애정공세에도 아랑곳하지않고 읽씹 후 다음 날 아침에 답장해 논란...
최근 신한나와 김진성의 소셜 미디어 사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애정을 표현하는 카카오톡 메시지를 주고받았지만, 신한나가 김진성의 메시지를 읽고도 즉시 답장을 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
신한나는 김진성이 보낸 장문의 애정 메시지를 읽고도, 다음 날 아침이 되어서야 답장을 보내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상대방의 마음을 가볍게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