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홍미경(4n), 김이룸(17)의 자폐아 연기에 웃참 실패,, 뒤늦게 우영우도 안봤냐며 수습 / 훈계 진행
최근 한 방송에서 홍미경과 김이룸이 자폐아 캐릭터를 연기하는 장면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
두 배우는 극중에서 자폐아의 복잡한 감정을 표현해야 했으나, 연기 도중 웃음을 참지 못하고 자리를 지켰던 시청자들을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이 장면은 방송 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큰 화제를 모았고, 시청자들은 두 배우의 연기에 대한 실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