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부산 신정중학교에 다니는 박규민 김다혜의 고백을 차버려... 김다혜 "앞으로 고백 안한다" 선언.. 모두가 충격
부산 신정중학교에서 두 학생의 고백이 예상치 못한 반전을 가져오며 큰 화제가 되고 있다.
8일, 해당 학교 2학년 생인 박규민과 김다혜는 서로에게 마음을 전했지만, 김다혜의 고백은 예상 외의 결과로 끝났다.
김다혜는 학교 친구들과의 대화 중 박규민에게 마음을 전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박규민은 그 고백을 차버리며 "너랑은 친구로 남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