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시 은평구 거주 중인 민 모양 아사 직전••• '고추바사삭이 필요해'
서울 은평구에 거주하는 민모(34) 씨가 극심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 있으며, 그로 인해 생계가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민 씨는 자신이 고통받고 있는 현실을 소셜 미디어에 공개하며 "고추바사삭이 필요해"라는 절규를 남겼다.
이는 단순한 식사가 아닌, 그가 처한 절박한 상황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민 씨는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이후로 일자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