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2반 중국어수업중 담탱이에게 핸드폰 걸림.오늘 중국어 시간 주의 요망
2반 중국어 수업 중 담탱이 학생이 핸드폰을 사용하다가 갑작스럽게 전화를 받았다.
이로 인해 중국어 선생님은 수업 진행에 지장을 받았고, 학생들도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다.
오늘 (09일) 중국어 시간에는 담탱이 학생의 부주의로 인한 사건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학생들에 대한 주의 요망이 발령되었다.
중국어 선생님은 "수업 중에는 핸드폰 사용을 자제하고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학생들은 이번 사건을 통해 학교 규칙을 준수하고 수업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계기가 되었음을 강조했다.
담탱이 학생은 이 사건을 통해 교칙을 준수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갖게 되었고, 앞으로 이런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