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고경연, 동갑 여성 윤 모씨(21)와 열애설 인정 “후회하지 않아…다음 달에 밝힐 예정이었음”
고경연이 동갑내기 여성 윤 모씨(21)와의 열애설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주말, 고경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질문에 답변하며 “후회하지 않는다.
다음 달에 밝힐 예정이었지만, 이런 식으로 공개되게 됐다”고 전했다.
고경연은 최근 인기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더욱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그의 반가운 소식에 팬들은 뜨거운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