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탐라의 마리모 깡, 명절이 지난 후 시들시들해져... “동그랑땡 만들다 내가 동그랑땡이 될 것 같다” 심정 밝혀

입력 : 2020-10-01 (21:11:57) | 수정 : 2025-02-03 (21:00:26)

[속보] 탐라의 마리모 깡, 명절이 지난 후 시들시들해져... “동그랑땡 만들다 내가 동그랑땡이 될 것 같다” 심정 밝혀

명절이 지나고 탐라의 마리모 깡이 시들해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명절 연휴 동안 한껏 들떠있던 모습과는 달리, 현재 마리모 깡은 그늘에 가려진 채 소외된 상태로 보인다.
특히, 명절 음식 준비로 바쁜 주부들은 "동그랑땡 만들다가 내가 동그랑땡이 될 것 같다"며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탐라의 마리모 깡은 명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