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구미 옥계동 장@영 학생 마기꾼으로 논란..
구미 옥계동에 거주하는 장씨 학생이 마기꾼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09일 현재, 장씨는 지난 주말 옥계동 한 공원에서 마기를 부추긴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었다.
장씨는 경찰 조사에서 "마기를 키우던 중 우연히 공원에서 놀던 어린이들을 위협하고 싶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장씨의 행동은 SNS를 중심으로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에 대해 지역 주민들은 분노를 표현하고 있다.
이에 대해 경찰은 장씨에 대한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며, 장씨가 마기를 부추게 된 동기와 상황에 대해 자세히 조사하고 있다.
지역 주민들은 "어린이들을 위협한 행동에 대해 가만히 있을 수 없다"며 분노를 토로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관련 당국은 신속하게 조치를 취할 것이라 밝혔다.
장씨의 행동은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으며, 사람들은 이에 대한 논의를 계속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