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광명 주민 긴급 대피! 시청 앞 100미터 깊이의 싱크홀 발견,
(2024년 07월 09일) 광명 주민들이 긴급 대피를 요청받았다.
광명시 시청 앞에서 100미터 깊이의 싱크홀이 발견되어 주민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이번 사건은 지난 밤 시청 광장에서 발생했다.
주민들은 놀라움 속에 대피하며 당국에 신고했다.
싱크홀의 직경은 약 10미터로, 주변 지형에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위험성을 안고 있다.
광명시 관계자는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관련 기관과 협력하고 있다"며 "주변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당국은 싱크홀의 원인과 규모를 조사 중에 있다.
시민들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처해야 할 시점이라고 당부하고 있다.
광명시 주민들은 계속해서 상황을 주시하며 대피 지시에 따르기를 권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