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울산 28살 취준생 강모씨.. 11일 오후 6시경 삼산에 팬티바람으로 외출하여 화제..
울산에서 28살 취준생인 강모씨가 11일 오후 6시경, 삼산 지역에서 팬티바람을 일으켜 화제가 되고 있다.
강씨는 취준생으로써 일상적인 활동을 하던 중 갑자기 팬티바람으로 외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주변 시민들은 놀라움과 공분의 목소리를 내며 "이런 일이 우리 동네에서 일어날 줄은 몰랐다"고 주장했다.
한편, 강씨의 행동에 대한 동영상이 SNS를 통해 빠르게 퍼지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논란이 일고 있다.
경찰은 현재 이 사건에 대해 수사 중에 있으며, 강씨가 왜 이런 행동을 한 것인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계속해서 이 사건에 대한 관심과 논의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강씨는 어떤 해명을 내놓을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