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에너지 드링크 '몬스터', 19여개의 유해성 물질 있다고 판단... 식약청에서 검토 논의...
최근 에너지 드링크 시장에서 인기 있는 제품인 '몬스터'가 19종의 유해성 물질을 포함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이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청)는 해당 제품의 안전성에 대한 검토를 시작하고 논의에 들어갔다.
이번 조사는 소비자 단체와 연구기관의 협력으로 진행되었으며, 몬스터 에너지 드링크에서 발견된 유해 물질은 카페인, 타우린, 그리고 인공 감미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