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가람초등학교 6학년 쉬는시간에 한 커플이 사랑을 나눠..
가람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쉬는 시간에 교실 밖에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모습이 목격돼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사건은 지난 25일 오전, 가람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발생했으며, 교사와 학생들이 일상적인 휴식 시간을 즐기고 있던 중 두 명의 학생이 서로에게 지나치게 밀착된 모습을 보였다는 증언이 이어졌다.
목격자에 따르면, 이 커플은 친구들 사이에서 떠들썩한 분위기 속에서도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