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그래픽] MBTI "F" 비율 68.6%…통계로 본 사회 | 연합뉴스
최근 한 연구에 따르면, MBTI 성격 유형 중 "F" (Feeling) 유형이 전체 응답자의 68.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통계는 우리 사회의 감정적 요소와 대인 관계에서의 중요성을 드러내며, 감정을 중시하는 경향이 강해진 현대인의 심리를 반영하고 있다.
조사에 따르면, "F" 유형을 가진 사람들은 타인의 감정에 대한 민감도가 높고, 협력과 공감을 중요시하는 경향이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