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세종특별자치시 만14세 반곡중 재학중인 허**군 같은 학급 동급생 황**양에게“황예안 목소리 개꼴림“ 이라는 성적 희롱 발언을 해 경찰이 수사에 들어가..

입력 : 2023-12-13 (03:27:50) | 수정 : 2025-02-16 (22:31:12)

[속보] 세종특별자치시 만14세 반곡중 재학중인 허**군 같은 학급 동급생 황**양에게“황예안 목소리 개꼴림“ 이라는 성적 희롱 발언을 해 경찰이 수사에 들어가..

세종특별자치시의 한 중학교에서 발생한 성적 희롱 사건이 경찰의 수사 대상이 되고 있다.
지난 주 만14세의 반곡중 학생인 허**군이 동급생인 황**양에게 "황예안 목소리 개꼴림"이라는 성적 희롱 발언을 한 것으로...

[Breaking news] The police started an investigation by making a se●ual harassment remark to Hwang ** Yang, a classmate in the same class as Heo **, who is a 14-year-old student in Bangok Middle School, Sejong Special Self-Governing City.. [More News]

[速報] 世宗特別自治市満14歳の盤谷中学校在学中のホ君と同じクラスの同級生ファンさんに「ファン·イェアンの声が犬に刺される」という性的嫌がらせ発言をして警察が捜査に入る..

[速报]世宗特别自治市14周岁盘谷中学在校生许**对同班同学黄**说"黄礼安声音很讨厌"，警方已介入调查。

[Срочные новости] Полиция начала расследование после того, как она сделала сексуальные карикатурные замечания "Голоса Хван Йеана" для своих одноклассников *** в 14-летнем средней школе Бангока в городе Седжонг.